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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회 한식페스티벌의 문을 화려하게 연 김치시식회 성료
분류 일반 등록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게재일 2021-04-21 00:00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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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식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출처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지난 47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제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한식페스티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꾸준히 증가하는 주재국 내 한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412일부터 418일까지 일주일간 대면비대면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는 다양한 종류의 김치 소개는 물론, 김치 담그기 시연 그리고,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퓨전음식을 선보이는 등 김치 홍보에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원 야외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클라린, 라 나시온, 페르필등 현지 주요언론사 기자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시 체온측정과 손 소독, 초청 기자들 간의 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을 엄수하며 진행되었다.



<문화원의 가브리엘 프레셀로(Gabriel Presello)가 사회를 맡았다. - 출처 : 통신원 촬영>


오전 1130분에 시작된 이번 간담회의 사회는 문화원의 대외홍보 및 행사 담당 가브리엘 프레셀로가 맡았다. 먼저 한식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세부 행사내용을 소개하였고, 이어 재아 한식요리사와 현지 요식업계 주요인사를 초청해 김치에 대한 소개는 물론, 김치 담그기 시연 행사를 진행하였다.



<한식 자격증을 보유한 박순이 요리사가 시연하는 모습을 손수 보여주는 동안, 이경아 씨는 조리법은 물론 보관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 출처 : 통신원 촬영>


재아 한식 요리사 이경아 씨와 박순이 씨가 진행한 김치 담그기 시연회는 배추 절이기부터 전 과정을 시연하여 참가한 현지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많은 사람들이 시연대로 모여들어 촬영을 하였고, 김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김치를 처음 접했거나, 김치를 만드는 것을 처음 본 기자들은 카메라를 놓지 못하고 연신 셔터를 누르며 두 요리사들의 강연을 경청했다. 김치 담그기 시연회에 이어진 시식회에서는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동치미, 오이소박이, 열무김치, 파김치, 알타리 등 다양한 김치를 한자리에 모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양한 김치 종류를 시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현지 기자들 출처 : 통신원 촬영>


한편, 김치로 활용할 수 있는 부침개, 동치미 국수, 김치 보쌈, 두부김치, 김치-초리소 부르스케타 등의 퓨전 요리도 선보였다. 더불어 많은 참가자들은 박순이 요리사가 준비한 한국의 대표 후식인 식혜와 강정에 대해서 쌀로 할 수 있는 이런 후식들이 있는지 몰랐다면서 깊은 관심을 표했다.



<시연회 때 직접 담근 김치로 보쌈을 준비하고 있는 박순이 요리사 출처 : 통신원 촬영>


이번에 참석한 기자들 중 이전에 한국을 방문했었던 두 기자 파트리시아 다니엘레(Patricia Daniele)와 안디 플로레스(Andy Flores)그동안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웠다김치 만드는 과정은 물론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직접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축사를 맡은 장명수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대사는 한식은 재료와 색상, 그리고 맛이 탁월한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먹거리를 약으로 여기며 건강한 식습관 발전시켜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게 한다라며 올해로 7회를 맞은 한식페스티벌을 통해 김치와 같은 한국의 대표적 발효음식이 널리 알려지고, 또 음식문화 교류를 통해 한아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식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온 이번 페스티벌 참가 한식당 목록 출처 : www.festivalhansik.ar>


한편, 이번 한식 페스티벌에서는 부에노스아이레스뿐 우니라 투쿠만 지역의 총 30개 이상의 한식당이 참여해 페스티벌 기간 동안 특별 한식 메뉴를 선보였다. 비대면 행사로는 행사기간 중 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시청 가능한 김치 마스터 클래스, 한식 강연, K-food 마스터 한식 비디오 공모전, 한식진흥원이 제공하는 우수 콘텐츠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해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물론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통신원 정보

  • • 성명 : 이정은[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통신원]
  • • 약력 : 현)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사회과학부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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