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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팬들의 곁에 오랜만에 돌아온 가수 임다미의 뉴사우스웨일즈공연
분류 일반 등록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게재일 2021-03-30 00:00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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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분야 종사자들은 다른 직군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호주는 2월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에서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종사하고 있는 이들에게 백신 접종 우선권은 당연한 이치이다. 호주의료진의 노고와 정부 차원의 엄격한 대처로 현재 호주의 코로나19 환자의 숫자가 제로에 가깝다.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한 임다미 뉴사우스웨일즈주 단독공연 홍보 포스터 출처 : Dami Im 페이스북(@damiandmusic)>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서, 문화 활동들이 하나둘 재개되었다.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 NSW)주는 실내 예술극장과 콘서트장의 경우, 수용인원의 75%까지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어려웠던 문화, 예술공연계가 점차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경연프로그램인 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바가 있는 한국계의 가수 임다미가 1월부터 시드니 메릭빌(Marrickville) 지역을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즈주 3개 지역에서 솔로 투어를 기획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공연에 대한 제재가 쉽사리 완화되지 않자, 임다미의 소속사는 공연을 3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가수 임다미는 작년 11,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지역의 팬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임다미의 새 싱글앨범 'Lonely Cactus' 발매 홍보 포스터 출처 : Dami Im 페이스북(@damiandmusic)>


최근, 가수 임다미는 신규 싱글앨범 ‘Lonely Cactus’를 지난 219ABC 뮤직을 통해 공개했다. 보도자료에서 지난 해 새로운 소속사인 Maven Agency에 둥지를 튼 이후, 첫 번째로 발매하는 앨범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팬들에게는 3NSW주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임다미의 최신 곡 는 퍼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브리 클라크(Bri Clark)와 프로듀서 앤드류 버포드(Andrew Burford)와 함께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는 한번 들으면 계속 떠오르는 훅(Hook)을 가진 곡으로 계속 머리 속에 맴돌게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임다미는 지난 앨범 ‘Paper Dragon’의 홍보 활동을 하며 선인장에 시선이 갔으며 선인장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언젠가는 선인장을 소재로 곡을 쓰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곡 발매 이후, 가수 임다미는 3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310일에는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애들레이드페스티벌(Adelaide Festival)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애들레이드 공연 이후, 지난 1월 연기된 뉴사우스웨일즈주 ‘Piano, Song and Stories’ 투어를 지난 318일부터 시작했다. 투어 첫 공연인 메릭빌 공연(318)을 시작으로 울릉공 공연(19), 뉴카슬 공연(21)을 차례로 이어갔다. 첫 공연인 메릭빌 공연은 메릭빌의 카멜롯 라운지(Camelot Lounge) 공연장에서 열렸다. 메릭빌 공연은 티켓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었다. 오랜만의 공연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가수 임다미의 공연이 열린 메릭빌의 카멜롯 라운지 출처 : Maven Agency 제공>



<자신의 공연을 기다려준 팬 Dami Army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가수 임다미 출처 : Maven Agency 제공>


공연은 인트로를 시작으로, 유로비전(EUROVISION)에 첫 호주 대표로 참가했을 때 부른 부터 , , , 에 이르는 지금의 가수 임다미를 있게 한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은 곡 작업을 함께한 Elki와 같이 불렀다. 이 곡을 함께 무대에서 부른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피아노를 반주에 맞춰 곡들의 연주가 계속되었다. 오랜만에 임다미의 경쾌하며 기운찬 힘을 마음껏 누린 시간이었다. 노래와 함께 가수 임다미는 팬들과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장을 그녀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어냈다. 임다미의 메릭빌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인원 제한으로 2(오후 6, 오후 830)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메릭빌의 2회 공연은 매진을 기록, 가수 임다미의 공연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입증했다. 2회 공연 내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임다미의 공식 팬클럽 Dami Army는 공연 소식이 뜨자 곧 티켓을 구매했으며, 가수 임다미의 공연을 내내 기다려왔다는 팬들의 소식을 전했다. 몇몇 관객은 손꼽아 기다려온 공연이었으며 가수 임다미의 진솔한 이야기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를 감상하며, 오랜만에 그간의 힘든 시간, 불안감 등을 떨쳐낼 수 있었다고 공연 관람 소감을 밝혔다. 메릭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이어진 울릉공 공연과 뉴카슬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속사 Maven Agency는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솔로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임다미는 바이런베이(Byron Bay)의 대규모 음악축제 Byron Bluefest 무대에 오는 44일에 오를 예정이다. 가수 임다미의 BlueFest에서의 퍼포먼스와 신곡 의 팬들의 반응을 지켜보아야 하겠다.


참고자료

https://www.nsw.gov.au/covid-19/covid-safe/cinemas-theatres-concert-halls-drive-cinemas

통신원 정보

  • • 성명 : 김민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호주/시드니 통신원]
  • • 약력 : 현재) Community Relations Commission NSW 리포터 호주 동아일보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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