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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류의 뿌리를 찾아 : 캐나다 한인상
분류 일반 등록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게재일 2017-11-17 00:00 조회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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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한류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낯선 캐나다 땅에서 이민자로서 장애물을 이겨내고 정치, 경제, 과학, 예술 사회 여러 분야에서 캐나다 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이 있다. <캐나다 한인상 위원회>는 한인사회 전체 위상을 높이고, 캐나다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한 한인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공을 기리고,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해왔다. 1981 1회를 비롯하여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캐나다 한인상(Korean Canadian HeritageAward) 지난11 11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해는 문화상에 <최유경>, <김하나>씨가 공로상에 <이창복>, <김소일>씨가 35 한인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먼저 '최유경'씨는 온타리오 고등학교 교사이면서 작가로서 한국 문화와 한국 문학 강연을 위해 북미 전역을 순방하며 초청연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녀의 소설 케이스 럭키 코인 버라이어티(Kay's Lucky Coin Variety)'는 1980년대 토론토에 정착한 캐나다 한인 이민자들의 삶의 구석구석을 보여줌으로 캐나다 사회내에서 한인들의 삶을 주목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그녀의 작품은 “Simon &Schuster Canada” 이달의 북클럽상, CBC 올해 12명의 신인작가 소설상, CBC 아시아 문화유산의 기념 12도서, ‘Bustle Corn’s  읽어 보아야 13인의 작가 선정되기도 하였다.

 


< 35회 캐나다 한인상 문화상을 수상한 김하나 토론토 대학 동아시아 도서관 관장(좌), 최유경 작가(우)> 

 

함께 문화상을 수상한 '김하나'씨는 토론토 대학교 동아시아 도서관 관장으로 세계 최초의최연소의 그리고 유일한 한국인 동아시아 도서관장이다또한 김하나 도서관장은 2008 독도명칭을  3국의 중립적인 영토를 의미하는 리안쿠르 으로 바꾸려는 미의회 도서관의 계획을 미리 알고한국 정부와 미국 대사관에 알리고 함께 협력함으로 독도라는 이름을 지킬  있도록 노력하였다 외에도 한국 역사 관련고문서 수집과 발굴  데이터화해서 보존하는 일에 노력하고 있다.

 

공로상의 '이창복'씨는 1968 캐나다로 이민하여, Pan Asia 창업하고 운영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캐나다와 캐나다 한인들을 위해 하였다캐나다 한인 무역인 협회 회장한인장학재단 이사 이사장, 토론토 한인 회관 모금 위원장, 토론토 한국어학과 모금위원장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동포사회의 각종 단체 기관에 참여하여 캐나다 땅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성장할 있도록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또한 공로상을 수여한 김소일 씨는 TOUCH CASH 사장으로 한인의 한인에 의한 한인을 위한 회사로써 고용원 전부를 한인으로 운영하며 한인고용창출에 앞장섰고, 한인단체와 자선단체 30여 곳에 매년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온타리오 아니라, 현재 BC 알버타주까지 범위를 넓혀 매년 7만여 달러지금까지 50 달러를 한인단체들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35회 캐나다 한인상 수상자들>

 

한인상은 버젓한 상금이 없다. 그러나 민족의 훈장처럼국가적 명성을 높인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마음 다해 전하는 자리였다코리안 캐네디언소수민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캐나다 사회에서 캐나다인들을 깨우고,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애쓴 한인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함께 축하하고 감사를 표함으로 한인사회가 공고 뿐 아니라 이미 주류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캐네디언들에게 모국과 연결되게 하는 하나의 문화적 고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란한 조명 위의 K-Pop 가수들과 한류라는 단어가 존재하기 전부터 제 2 삶의 터전인 캐나다 땅에서 최선으로 살아간 이들을 기억하고그들의 공로를 함께 인정하고 축하하는 자리였기에 더욱 의미있었다앞으로 더욱 많은 코리안 캐네디언들의 활약이 발굴되어 한인사회와 캐나다 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35회 한인상을 축하하기 위해 온 한인들과 캐나다 지역민들>

 

* 사진 출처 : 통신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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